선수의 경기력으로 게임의 승부가 나야지 21일 삼성생명 하나외환 경기는 심판 콜이 경기의 승패를 결정졌네요
결정적인 오심으로 경기 승부가 날 수 있으나 어제는 정말 심판이 경기 시작부터 노골적인 하나외환 콜로 인하여 명승부가 저질스러운 경기가 되었습니다
심판이 승부 조작 한것이 명백한 경기이므로 한국여자농구 임원들은 철저히 조사하고 그 경기를 리뷰해서 그날 심판 징계위원회를 열어야 합니다. 아니 심판자격박탈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분명 심판이 조작경기를 했다는 것은 경기를 본 농구팬들은 다 알것입니다.
WKBL 관계자들이 묵과 한다면 농구팬들은 더 이상 코트를 외면 할 것이며 경기의 승패가 앞으로는 심판의 의지에 달려 어제와 같은 상황이 초래 될 것입니다.
WKBL 관계자들의 해명을 요구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