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기관이라면..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대해 제대로 해명과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어제의 웃지 못할 판정 촌극은 둘중에 하나입니다..
1. 심판이 빨간색과 흰색을 구분 못하는 색맹이다~
2. 심판이 제대로 보지도 못한 장면에 대해.. 특정팀에 편파혜택을 주기위한 과정에서, 무작정 휘슬을 불다 발생한 것이다~
어제 상황은 위 두가지 경우중 하나인 경우라 생각되네요~
두가지 상황모두 심판으로써 자격이 없다 판단됩니다~
자격없는 심판은 과감히 쳐낼때, 그나마 사후 제대로 된 조치했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