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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왜 운영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구단들

뭐 자기 사비아니라 회삿돈으로 마케팅비용이라 생각하고 하겠지만... 신세계가 왜 껌값임에도 불구하고 여자농구 안하는지 알겠네요 ㅎㅎ

이렇게 자원봉사 하면서 여자농구 운영해도 심판들은 매년 끊임없이 판정논란에 선수들은 헝그리정신도 없고

그리고 총재들은 무슨 여농이 무슨 동네농구도 아니고 용병들을 매년 뺑뺑이돌리나??ㅎㅎㅎ A라는 특급선수가 다른데서 잘했다고

다음해에 꼴찌한테 드래프트 1순위 얻으면 그 선수가 또 꼴찌팀으로 가고 ㅋㅋㅋ 그냥 매년 계약이네 아주....ㅋㅋㅋ

신선우총재님이 찰스민렌드 뽑아서 KCC에서 대박났었는데 만일 여자농구 룰대로였다면 올해 찰스민렌드 잘뽑아서 대박났는데

다음해에는 꼴찌팀에게 넘겨주고 신선우형님은 개쪽박 용병 뽑아야 되는 그런 신세.... 이런 제도가 한국말고 어딨나요?

김연경이란 특출난 선수가 터키에서 잘한다고 다음해에 꼴찌팀으로 가야된다면 가만있겠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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