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경기라도 있어서는 안될 여농팬과의 약속을 공영방송이라는 mbc는 챔프전1차전마저 저버렸네요.

한두번도 아니도 이런일이 자꾸 일어안다면 연맹은 mbc에 강력항의하고 재발방지를 확답받아야하지 않을까요?

야구때문에 중계를 늦게한다면 왜 mbc가 중계를 맡았은지요.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mbc에 분노를 느낍니다.

방송중계계획을 물으니까 일단 3시 5분예정이라는군요. 야구는 시간제 경기가 아니니 언제 끝날줄 모르기때문이죠.

그렇다면 야구 경기 자막에 농구팬에 사과한다는 문구같은게 올라와야하지 않을까요?

자기드르 방송사정(야구중계)때문에 방송할수없다면 kbs sky나 sbs스포츠에서 중계를 해야하지 않았을까요?

남주기는 아깝고 자기가 하지는 않고 무슨심보인지 mbc화가 치밉니다.

여농팬 모두 mbc에 항의전화합시다.02-780-0011

아울러 이런 방송국에게 챔프전 중계 1차전을 맡긴 연맹도 그 책임이 없다고는 할수없네요. mbc의 야구중계계획을 몰랐는지도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