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시즌 개막하기전 하나외환에서 첼시리라는 선수가 이슈가 되었다 그냥 보면 용병이고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은 이구동성 왜 하나외환은 용병이 둘이지 하는소리는 너무나 많이 들었다
외모나 몸균형이나 이것은 하나외환의 좋은성적으로 가는 당연한 결과물이었다
주위에 타 감독들도 이것을 많이 신경 쓰였다 결과적으로 인사이드가 강하다는 것은 농구의 좋은 예다
내년시즌에 타감독들은 용병외에 첼시리 같은 선수를 찾으러 더 많은 신경을 쓰지 않을까
실제로 여농이나 여배 등 용병이 차지하는 비중이 70프로 차지하는 결과물이다 이것은 타 팀과 불공정하다고 볼수가 있는것이다
차라리 올해 남자농구처럼 용병 2인 동시 출전으로 바꾸는것이 더좋을듯
끝을 달리는 여농을 플레이오프3경기를 보며 느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