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는 2013년 9월 배혜윤-이선화 이후 3년만에 트레이드로 극적으로 이뤄졌네요...
박언주는 KEB하나은행으로 이적하고 홍보람은 우리은행으로 이적이 이뤄졌네요.. 여자프로농구는 선수인원이 부족하고 유망주들이 사라지는 경우가 잦네요..
여자프로농구는 적응을 할수있는 기간이 1년혹은 2-3년이 걸리는데..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선수인원이 부족하고 교체선수가 없어서 5명으로 경기를 나서니까 안타깝고 허전하네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신인드래프트로 직행을 하는데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적응이 더디고 힘들수밖에 없는데.. 될수있으면은 고교졸업예정자는 프로직행 대신 대학직행을 권유합니다.
대학은 적응이 빠르지만 고교는 적응이 더디지만 프로무대는 빠른적응과 팀플레이의 적응 절실하네요.
여자프로농구는 개막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트레이드가 이뤄졌으니 정말 전환점이 바랬으면 하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