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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선수 캐칭, 비매너적인 행동은 고쳐야 한다!!!

제가 봐도 캐칭은 정말로 훌륭하고 기량도 뛰어난 특급 용병임은 틀림없습니다. 또한 귀가 잘 들리지 않는데도, 운동을 하고 성격도 좋은것 같구요,, 하지만 가끔씩 캐칭의 비매너적인 행동 참으로 화가 납니다.
정규리그때도 기억나실겁니다.
캐칭이 김세롱선수를 완전히 팔꿈치로 얼굴을 가격한일...
정말로 당해보면 별이 보일정도로 고통이 심하고, 아픕니다.
김세롱선수는 순간 눈물을 흘렸죠,, 근데 캐칭선수는
김세롱선수에게 적어도 사과는 해야할텐데, 사과는 커녕, 웃고있습니다.
정말로요,, 정말로 화가납니다.
정규리그 신한은행전에서도 캐칭은 비매너적인 행동을 한 적이 있었고,
신세계전에서도 아마 해서 팬진게시판에 글이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캐칭선수는 가끔씩 너무 무리한 플레이를 많이 해서
주의 선수들이 팔꿈치,몸에 많이 다칩니다.
또한 캐칭은 자신이 좀 심한 파울을 했다면, 최소한 괜찮냐고 물어나 봐야하는데, 정말로 안타깝고 실망스럽습니다.
근데 심판들은 캐칭이 훌륭한 선수라고 무조건 휘슬불고,, 정말로 어이가 없습니다.
정규리그때 조은주선수가 정상적인 수비를 했는데도, 갑자기 휘슬불고,
심판들도 캐칭이라고 무조건 휘슬부는거 고쳤으면 합니다.

여러분 오해마십시오, 캐칭선수의 단점을 지적하는겁니다.
이 글이 나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정말로 착각하시는 겁니다.
저는 캐칭선수가 한 행동을 그대로 사실데로 지적했을뿐이고,
여자농구팬으로써 안타깝기 때문에 적은 겁니다.
혹시나 우리은행팬이나,캐칭팬분들이 이글보고 오해하지 마십시오,
이글에는 전혀 문제점이 없습니다. 사실 그대로 입니다.

캐칭의 행동-


장면1 지난 3일 춘천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 4쿼터 1분을 남기고 5점 차로 맹렬히 추격하던 우리은행 공격. 골밑을 파고들던 타미카 캐칭이 수비하던 신한은행 선수진과 부닥쳐 선수진이 코트에 나뒹굴었다. 심판이 수비자 파울을 선언하자, 선수진이 펄쩍 뛰었다. 우리은행은 자유투 2개를 얻었고, 신한은행은 막판 위기를 맞았다. 텔레비전 느린 화면으로 확인한 결과, 캐칭은 미리 자리를 잡고 서있던 선수진을 몸으로 들이받아 넘어뜨렸다.


장면2 같은 날 4쿼터 종료 4초 전, 캐칭이 패스를 받으려고 사이드라인 쪽으로 달려가다 넘어졌다. 심판은 신한은행 전주원의 파울을 선언했고, 전주원은 5반칙 퇴장당했다. 그러나 캐칭은 코트에 미끄러져 스스로 넘어졌고, 전주원과는 신체접촉조차 없었다.


장면3 지난 5일 안산에서 열린 2차전. 4쿼터 5분37초를 남기고 12점 차까지 뒤지던 신한은행이 48-45로 턱밑까지 추격한 상황. 엔드라인 근처에서 캐칭이 패스할 곳을 찾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다가 팔꿈치로 수비하던 선수진의 입을 쳤다. 그런데 심판은 선수진의 파울을 선언했다. 입을 감싸고 아픔을 호소하던 선수진은 억울하다는 듯 심판에게 눈을 흘겼다.

[기사출처부분 내용은 삭제됩니다-WKBL관리자]

물론 심판의 오심도 잘못이 있지만, 캐칭의 행동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아무리 농구경기라고 해도 가끔씩 캐칭의 행동은 너무나도 무리하고 안좋다고 봅니다,
위 사건뿐만아니라 찾아보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캐칭도 좋은 선수인데, 더 좋은선수가 되기위해 고쳤으면 합니다.
한국 선수들 너무나 불쌍합니다.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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