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과 kb스타즈의 경기를 4쿼터 경기를 보면서 생긴 의문입니다. 1분 조금 넘은 상황에서 점수는 4점차...
kb감독의 작전 타임에서 한말 반칙하지 말고 3점슛 아니어도 되고 2점 슛이라도 쏘고 점수 따라 붙으면 또 작전타임 부른다. 경기 재개 후
kb는 어이없는 턴오버 양쪽 다 작전타임은 불지 않았고 10초 가까이 남은 시간에도 공격권이 있는 상황에서도 공격을 안함 이 경기의 언더 오버는 128.5였는데 1분여 남은시간 양팀 합산점수는 128점 양 팀 통털어서 3번에 공격시간이 가능하고 양팀 다 팀반칙이었던 상황 파울작전으로 공자유투를 주고 공격권을 가져오는 작전이 보통인데요. 양 측다 반칙도 공격도 제대로 하지 않고 10여 초 남은 상황에서 kb는 공격에 의지가 없이 삼성에 볼을 넘겨주는 상황. 삼성은 공격을 하지 않음...
이 상황을 어떻에 이해해야 하지요? 점수차가 많이 나는 상황이라면 경기를 뒤집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고 하지만 점수차가 그렇게 안나는 상황에서 양팀 다 공격을 안하는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12월 경기부터 여자 경기를 계속 보면서 몇몇 경기에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보이기에 게시판에 문의 합니다....
이 상황을 kb스타즈나 삼성생명에서 설명해 주 실 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