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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비정상적인 우리은행의 독주를...?

우리은행은 비시즌중 엄청난 체력훈련.
시즌중에는 그 체력을 바탕으로 경기내내 이어지는 전면 강압수비. 상대의 공격의지를 끊어버리고, 공격 리듬을 깨버린다.

다만 국제 대회에서는 다들 드리볼 능력과 경기운영 능력이 뛰어나서, 경기내내 전면 강압 수비가 제대로 통한다고 보기 어려워짐. 따라서 나날이 국제대회 경기력 저하. 일본에도 태국에더 밀리는 현재. 우리은행의 강압수비 하나로 수년간 1등. 보는 이도 재미없고, 전체 리그 수준도 떨어지고, 선수 기량 발전도 없다. 긴인 선수의 개인기량이 더 탁월한 경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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