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의 무능력함과 우리를 제외한 나머지팀들이 여자농구를 좀먹고있다는 생각은 안하나?

노마크에어볼은 기본이요 턴오버는 개그물이요 1쿼터뛰면 헉헉대는 용병에 국내선수에..

그래놓고 기사에는 우리은행이 여농을 망친다고 글을올리질않나..

선수뽑는것도 우선권주고하는데 얼마나더 배려를해야 저런말이안나올라나?

시작할때 10점주고시작해도 삐등할거같은데

도대체 훈련은합니까?

도대체 프로가 맞긴합니까? 우리팀 제외하곤 직장인 일끝나고 투잡뛰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농담아니고?

홈팀가면 심판은 옷깃만 시쳐도 휘슬불기 바쁘고 3점슛은 로또마냥 기대도어렵고 ㅋ

몇몇선수 콕찝어서 말하고싶은데 누군지는말안해도 알거라믿는다

니들은진짜 다른일알아봐라그냥

팀에 한명씩 자체핸디부여해주는선수 있어서 답답해서 속터진다 ^^

ㅋ

KDB vs 우리 할때 여자해설위원 누군지 궁금하지도않다만 그렇게 대놓고 편파해설할거면 그냥 집에계쇼

겜보는내내 개불편해서 소리줄이고보다가 4쿼시작부터 음소거하고 노래틀고봤다

그냥 갖다버리고 느바나 보면 되는부분인데 나혼자 예민한거면 할말없구 ㅋ

그냥 우리나란 2002년 월드컵이후로는 스포츠 뭐없는거같으니까 다해체해라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