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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팀의 승률 90%가 수년째 계속 된다면...?

우리은행이 또 우승을 했는데...

한팀이 잘해서 그렇다, 전체 리그의 수준이 떨어졌다 등등 말이 많은데...

원인을 떠나서 간단히 말하자면,

한 팀이 5년째 승률이 90&#37

그 리그의 경기를 보려 할까요?
볼 재미가 있나요?
흥미진진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될까요?

협회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수년째 한팀의 승률이 90&#37이라면,
그 리그는 내년에는 폐지하든지 혹은 변화를 모색해야핼 듯 합니다.

위김독이 국제대회에서 죽쑤는 경기,
국내에서만 통하는 올코트 프레싱 등을 논하려는게
아닙니다. 그냥 전체 여자농구를 위해...

5년째 90&#37 승률인 리그를 가지고 가는제 맞는 것읹? 왜 여태 WKBL협회진은 뭐하고 있었는지?

협회가 이런일들을 조율하는 곳이잖아요?

샐러리캡을 타이트하게 만들든지?
국제대회에서는 씨알도 안 먹히는 올코트 프레싱을
경기내내하는 것은 제도적으로 막든지?
...

그리고 그간 WKBL 저체적으로도 임달식 감독 있을때에는 우리은행의 독주를 위해, 살인적인 플레이어프 스케줄로 우리은행의 독주를 지원해준 것도 책임( 굳이 심판 판정의 편파성은 논하고 싶디 않음)

여농 운영진 전체가 책임질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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