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상호심판은 삼성경기나오면 늘 편파판정 일어나는듯 심각합니다.
류상호 = 조작 = 경기지배 = 편파판정
한채진 선수의 터치아웃판정이나 토마스 유파울
그리고 특히 4쿼터 후반부터 나온 조작판정으로 인해
선수들 심리가 동요되고 결국 경기가 망쳤네요.
제가 응원하는 팀이 승패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코트위에서 땀흘리는 선수들한테
공정한 판정을 하는 것이 심판의 역할 아닙니까?
자기 일을 제대로 못하는 심판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도 않고
역활도 못하는데 왜 계속 저 심판이 저렇게 조작하면서
부당한 이득(월급포함)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어느순간부터 여농코트위에도 보여서
정말 이런일이 발생할때마다 불쾌하네요!!!
제발 류상호 심판 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