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17시즌 올스타전 예매기간 첫 날에 시작했을때 1시간만에 매진 됐던적이 있습니까? 저 올스타전 보러갈려고 앉고싶은 지정석에 빨리 예매하던 도중에 좌석선택 누르니 오류가 떠서 자리 못잡은채 다 매진된거 봤습니다 그래서 저 못가게 된거 불만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리고 다른팬들도 예매기간 첫 날이후 2~3일전이나 1월13일까지 끝나기전에 여매하던 참에 못했다는 불만이 있었다고 얘기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서버 오류에 버그가 반복될려고 혼란스럽게 원인을 벌어진거는 이건 암표상들 때문에 더불어 잘못인거 같습니다 또한 이건 티켓링크 직원들(여자농구연맹 직원중 올스타전 티켓 담당자들)의 잘못의 책임인거 같습니다
팬들의 입장에 따라서 예매기간 끝날때까지 시작한지 2~3일 뒤에 까지 좌석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철저히 건전하게 천천히 예매하는거 상황지켜볼때 기다리거나 신중하도록 대기하고 있기만 해주는것이 좋은방법인거 같습니다 그 좋은방법대로 기다려주는거 그렇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예매기간 첫 날에 시작할때부터 시작한지 몇분만에 몇시간만에 혼란스럽게 빨리 매진되는거 절대로 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자리 많이 남아있는 상태를 예매기간 마지막날까지 천천히 예매하는 팬들이 있을수도 있으니 반드시 기다려 주시는거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달란것을 받아주셨으면 좋겠고 실천하도록 실천하게 이해를 해주셨으면 좋겠고 마지막까지 끝날때까지 상황지켜볼때 기다려주는것을 참아주시는게 좋겠습니다
타 종목 프로스포츠팀의 티켓예매처중에 티켓링크 뿐만 아니라 인터파크가 있는데 좋지 않습니다 인터파크는 시작한지 몇시간 몇분만에 혼란스럽게 매진된거 보니 앉고싶은 자리 잡지 못하게 한거 제일 불만이 많았습니다 티켓링크 측은 타 종목 프로스포츠팀 처럼 인터파크 처럼 빨리매진 시키거나 못보러가게 해야하는거 따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좋지 않는것입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팬들의 실천하고 철저한 입장에 따라 천천히 예매하고 있는 도중에 마지막날까지 수 많은 빈자리를 보호해준걸로 지켜주는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야 2~3일간에 천천히 예매하는 팬들의 입장을 기다려주는것이 좋은것입니다
이제 17/18시즌때 부터 다음과 같이 아까 말씀해주신대로 공정하고 깨끗한 소중한 문화와 실천을 게으르지 않도록 오염시키지 않도록 더럽히지 않도록 혼란하게 잔머리 굴린일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규칙적으로 그렇게 해달란거 다시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주실때 이메일 전송을 부탁드리겠습니다 kkj4532@naver.com 그리고 친절하게 성실하도록 좋은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대로 알아듣도록 이해되고 싶지만 방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번거롭게 하신거 죄송하고요 좋은하루 잘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