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m/wkbltv/2227
http://gall.dcinside.com/m/wkbltv/3256
http://gall.dcinside.com/m/wkbltv/3248
불과 보름전에도 김한별이 한채진을 나락쓸기로 담구려고 해서 문제가 되었고 게시판에서 문제 제기를 했죠.
연맹의 반응은 묵묵 부답이었고 이것을 비판하는 기자도 단 한명이 없더군요.
그렇게 모두 무심하게 방치하고 눈감은 결과 김한별은 또 같은 비매너 플레이를 반복 하였고
결국 올스타 MVP에 빛나는 구슬이 부상에 이르기에 되었습니다.
재미있는건 이번에도 기자들은 이 위험한 고의성 플레이에 대해서 비판 하나가 없는 상황이고
또한 연맹 역시 이번에도 아무런 제재를 안하고 넘어가겠죠.
신한과 하나, 우뱅이 사고를 치면 여지없이 비판 당하고 제재가 떨어지는데
문제를 일으킨 쪽이 삼성인지라 제재도 비판도 면하는 걸까요?
도대체 연맹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