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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vs국민 2차전, 지긋지긋한 심판들 오심

http://sports.news.naver.com/basketball/vod/index.nhn?uCategory=kbasketball&category=wkbl&id=408754&redirect=true

김단비가 윤미지한테 패스해줄때 엔드라인 밟고 있었다.

평소때는 라인아웃 기가막히게 보면서..

심판도 분명히 발 밟은거 봤으면서 그냥 인정해버림..

1.6초 샷클락도 김단비가 윤미지한테 패스한 이후에도 시간이 가지않고

총 3초 정도 시간을 줬다..

명백한 오심이고 편파판정이다.

경기 수준을 떨어뜨리는 편파판정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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