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의 안티가 되어야겠다. 작성일 2018-03-17 작성자 nong***** 조회 4100 추천 0 신고 0 오늘 커리가 약 좀 단단히 올랐을겁니다. 박혜진과 커리의 일대일 상황에서 커리를 앞에 두고 드리블해 들어가다가 살짝 뒤로 빠지면서 사이드 점프 슛 성공. 박혜진의 먼 거리 3점 블럭하러 열심히 뛰어 나왔지만 깨끗하게 성공. 용병을 상대로 멋있는 플레이를 한 박헤진에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