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철, 유창근 Mc는 사과해라. 작성일 2019-01-07 작성자 kse0***** 조회 3563 추천 0 신고 0 선수들은 말 그대로 선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을 내세워 이상형 월드컵을 운운하는 그 수준낮은 진행 잘 들었고요. 사과하십시오. 여성농구선수는 농구선수로 기억되길 바라지 누군가의 이상형으로 기억되길 바라지 않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성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