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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챔프 1차전 심판 미스에 관한 글 올립니다

제가 1차전 경기 보면서 심판들의 어의없는 미스콜(개인적인 의견)에 대해서 대충 정리 해봤는데
Kb에게 엄청 유리한 콜 많았음
이번 플레이 오프 챔프전은 심판의 판정이 많이 아쉽네요
심판에 의해서 흐름이 좌지우지 되니 보는 농구 팬으로서
아쉽고 화가 나기까지 합니다

1. 박지수 선수 공격자 파울성 많았음에도 한번도 안불려지고
오히려 배혜윤이나 박하나 선수의 파울로 지적함

심판들이 정확히 봤으면 이날 박지수 5반칙으로 파울 아웃되었어야함

2. 쏜튼 레이업할때 한손으로 상대방 밀치치면서 슛하는 버릇 여전한데
심판들은 오히려 하킨스나 삼성 선수들에게 파울 붐
엄연한 쏜튼의 공격자 파울임

3. 박지수 스텝 좀 유심히 봤으면해요 트레블링성 많음
비단 박지수 선수만의 문제는 아니리라 보는데 그래서 우리나라
여농 선수들이 국제 경기때 어이없는 트레블링 실책 많음
3초 바이레이션도 엄청 많음

4. 김한별 강아정 선수 팔 서로 낀 상황은 제가 보기엔 더블 파울 맞는거 같음

5. 김한별 볼만 정확히 쳐서 스틸했눈데 파울로 불림
심판들의 하킹 파울에 대한 객관적이고 명확한 기준이 필요함

6. 박지수 헐리우드 액션 너무 심한데 한번도 경고 주지않고
오히려 삼성 선수들에게 파울 불고 바스켓 카운트 불어 추가 지유투까지 줌

7. 심성영 선수 넘어져서 하킨스 선수 슛 방해 했는데 파울 안불어줌
하킨스 선수의 앞선 2번의 슛도 kb 선수의 파울임

8. 윤예빈 선수가 볼을 뺏으려고 정상적인 수비 했는데 왜 유파울인가요???
이건 속공 상황도 전혀 아니고 퍼스널 파울로 불려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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