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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농구 흥행

여자농구 흥행.

스포츠에서 어느 종목을 막론하고,
한 팀이 라이벌 없이, 수년째 우승하면... 그 종목은 관중이 급감하곤, 결국 실력 하향으로 이어짐.

한 팀이 똑같이 매년 우승할텐대,
팬들은 매년 똑같은 경기를 볼 이유가 없음. ' 이래봐야 결국, 수년째 같은팀 우승...'

국내 대회에서는 체력을 앞세운 전면 강압 수비로 수년째 우리은행 우승.
국제대회에서는 전혀 통하지 않음.

그게 실력도 관중도 급감한 이유임.

예전 남자 배구에서 삼성이 용병빨로 수년째 우승하고 ,
결국 한국 남자 배구는 실력도 흥행도 망했음 .
(그전까지 배구에서 삼성, 현대 라이벌에서는 신진식, 김세진 라이벌 구도로..
서로 기량 발전도 되고, 흥행도 되고.. 국제대회 성적도 매우 좋았음.
그러나 삼성이 용병빨로 수년째 우승후, 결국 흥행도 국제 대회 실력도 망.)

그걸 여농에서는 우리은행이 똑같이 함.

최근에 구기종목에서, 여자 배구가 왜 인기가 있고,
김연경 선수가 해외에서 왜 함들어도 꼬박꼬박 국제대회 국가대표로 나가서 뼈빠지게 뛰는지 앎?

국제 대회 좋은 성적이 국내 대회 흥행으로 이어지기는 것을 알기 때문.

우리나라 팬들의 경향, 특성이 그럼.

국제 대회 좋은 성적은, 국내대회 관심과 흥행으로 이어짐.

야구는 올림픽과, WBC 좋은 성적이 흥행으로 이어지고,
축구는 월드컵 선전이, 국내 대회 흥행으로 이어지고,
배구는 올림픽 4강과 아시안 게임 우승이 , 결국 흥행으로 이어짐.

...

여자 농구는 우리은행이 수년째 체력만을 앞세운 , 무전술로 매년 우승하고,
국제대회 나가서 죽쓸때... 이미 팬들 다 떨어져 나감.

전술없이, 체력으로 전면 강압 수비만 수년째 하고 있는데...
그 경기가 수년째 똑같은데...
그 팀이 수년째 매년 우승하는데...
국제 대회가면, 실력은 급감해서 참패하는데...

누가 매년 똑같은, 전술 없는 체력 경기를 매년 보겠음??
그 노잼 노전술 체력팀이 매년 우승.
제작년에도 작년에도 올해도 똑같은 패턴으로 우승. 역시 내년에도 체력 경기로 우승 예상
근데, 국제 대회나가면 전혀 안통해서, 죽 씀. 팬들이 누가 남아나겠음???

그런 와중에 선수들끼리 난투극 하고, 할때 팬들 이미 다 떠났음.

작년 국민은행 우승해서 달라졌다고...?

이제는 여농 선수들 기량이 보아줄 정도도 되지 않음.
수년째 체력 앞세운 노잼 경기를 반복하고, 그 런 사태를 심판 묵인으로 방관할때...
이미 팬들 다 떠나고...

그러는 와중에 선수들도 굳이 열심히운동하지 않음. 기술보다 체력이 우선이니까...ㅋ

지금은 에어볼 속출하고, 한쿼더 2~4 점 득점하는 경기를 누가 보겠음.

그래도 오늘도 우리은행은 체력 , 산악 구보만 열심히 할 꺼임.

노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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