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국민은행에서 자리 못잡고 있는 곽주영선수, 정선화선수, 김수연선수중 한명이상 데려왔으면 좋겠어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그나저나 저도 이선수들을 삼성이 데려올 방법이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필요하다면 삼각트레이드를 해서라도..^^
방법이야 어쨋든..
이 세선수중에 한 선수만이라도 데려왔음 좋겠어요..
삼성도 삼성이지만..
이선수들 자리 못찾고, 갑자기 은퇴선언하거나 그런다면 그것만큼 여자농구에 손실되는 것도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묘안을 좀 찾아주세요..^^ 삼성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