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게 격투기입니까? 홈콜 그래요 있을수 있지만 이건 뭐 핸디캡수준으로 주는데 어느팬입장도 아니지만 이건 심한거 아닌가여?
그리고 국민감독은 왜 심판하고 매번 작전타임때 항의하면서 이야기합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렇게 항의를 하고 심판하고 파울 조율 하나여? 그리고 심판은 고개를 끄덕이구여
이건좀 막아주세여 그렇게 심판에게 항의하는데 벤치 테크니컬 파울 한번도 안주는거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심판이 감독하고 이야기하면서 상대팀 감독의 이야기를 듣고 조율한다는거라 생각이 드는 행동을 말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