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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에는 좀 나아지겟지 했지만 역시나는 역시나

심판 판정 때문에 선수들이 아무리 좋은 경기를 해도 재미가 점점 없어짐..

터치가 안됐는도 파울이라하고

터치가 됐는데도 노파울이라 하고

심판도 사람인지라 실수 할 수도 있고 못 볼 수도 있다고 쳐도

너무 대놓고 못보는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얼마전 심판위원장 말 인터뷰 내용 보니 이번 시즌 부터 볼게 너무 많아서 그렇다고 변명아닌 변명 하는데

볼게 많아져서 올바르게 볼 자신 없으면 심판진을 더 투입 시키세요

일주일에 6번 있는 경기에 6경기 전부 매번 똑같은 불만이 터저나오면 뭔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더 잘 보도록 노력 하겠다? 지금까지 못본걸 어떻게 잘 보나요

대책마련이 너무너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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