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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챔결 두팀 뛰고 끝내시지요.

와~ 심판들 어제 삼성생명:Kb 경기에서 홈콜도 아닌, 원정콜을 주는 거 보고 진짜 기도 안차더이다.
삼성생명 선수들이 수비할 때는 안닿아도 삑삑~
kb 선수들이 몸 닿으면서 거칠게 수비하는 건 그냥 넘어가고~
마지막 4쿼터에 5.3초 남겨놓고 터치 아웃 비디오판독도 공을 쳐낸 건 kb선수였는데 또 kb 볼 주고..(이번 시즌은 공 쳐낸 손이 터치 아웃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전에 삼성 김한별 선수가 자유투 2개를 다 못넣은 탓도 있지만..
그 비디오 판독으로 결정적으로 연장전까지 갔고 삼성이 또 졌네요.
이럴 거면 무슨 의미 있나요?
연맹에서는 또 한번 흥행을 위해 우리은행과 kb 두팀의 경쟁을 붙이고 싶은 것 같은데...
코로나도 심각한 마당에 우리은행;kb 그냥 둘이 챔결하고 끝내시지요.
나머지 팀들 그렇게 들러리 세우고 싶으면..
그리고 그 남자 비디오 판독관 비디오 판독을 참 이상하게 하던데..
이럴 거면 비디오 판독관도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오심을 막자고 비디오 판독 쓰는 건데 비디오판독도 제대로 못해~ wkbl 정말 무능 그자체~
여기 게시판에 백날 말해봤자 글쓴 사람 손만 아프고 빡치기만 하는..ㅎㅎㅎ
계속 이런 식이면 여농의 인기는 더 떨어질 겁니다. 안그래도 은행 직원들 동원으로 관중 채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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