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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의 언어 폭력은 대체 언제쯤 멈출까요?

요즘 학폭으로 여자배구가 난리가 났잖아요.
십 년 전 일에도 이렇게 난리가 나는데
위성우 감독의 선수들을 대하는 태도는
왜 이렇게 바뀌지 않을까요?
카메라가 돌고 있는데도 저 정도면, 연습 때는 안 봐도 뻔할 것 같은데......

꼭 위력에 의한 폭행을 가해야 폭력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선수들은 자신을 모욕하고 비하하는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잖아요.
그게 바로 폭력이라고요. 언어 폭력.

문제는 당사자인 위성우 감독이 문제의 심각성을 전혀 못 느낀다는 거 아닐까요.
선수들은 호통을 치고 막 다뤄야 정신을 차린다는 마인드.
써놓고 보니 진짜 소름 끼칠 정도로 싫네요ㅠㅠ

경기하다가 사소한 실수 하나라도 하면
바로 작전 타임 불러서 해당 선수 면박주고
그 선수는 기가 죽어서 "죄송합니다"라고 감독에게 말하고....
여자농구 팬은 그런 꼴을 티비 중계로 왜 보고 있어야 하죠?

작년에
박혜진 FA 잡을 때 이제는 바뀌겠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도대체 언제까지 우승을 위한 어쩔 수없는 지도 방식이라는 말로 포장할 건가요?
명색히 프로선수들인데 위성우 감독이 자기팀 선수들을 프로로 전혀 대하고 있지 않잖아요.
선수들을 하나의 인격체로, 아니 최소 인간으로 대하고 있지 않잖아요.
무슨 아래것들 다루듯 함부로 대하잖아요.
팀의 간판 박혜진이 왜 팀을 떠나려했는지, 위성우 감독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이럴거면 도대체 왜 잡았나요.......................

그리고
전주원 코치는 왜 항상 가만히 있나요?
혹시 위성우 감독에게 선수들 더 심하게 다루라고 부추기는 건가요?
임영희 코치는 자기 자신도 마흔이 다 되도록
위성우 감독에게 호통을 당하며 운동을 했으니
후배 너희들도 당해봐라, 이런 기분으로 모르는 척하는 건가요?
당신들의 자녀가 그런 꼴을 당하면서 운동한다면 어떻게 반응할 지가 대게 궁금해지는군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것투성이이네요.

위성우 감독의 태도를 보고 있자니
여자배구처럼 사고 하나 터질 일만 남은 것처럼 보이는데,
적어도 사고가 터져야 위성우 감독이 멈출 것 같은데......

인간 대접도 못 받으면서 운동하면 무슨 소용이고
그렇게 우승한들 그게 무슨 소용이냐구요.
그게 바로 지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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