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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파출리아 = 김진영 선수

김진영 선수는 페어플레이 뜻을 모르는 선수죠?

NBA 파출리아가 있다면 wkbl에는 김진영 선수가 있다고 볼 수 있죠

리바운드 굉장히 중요하죠 근데 과정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중요한건 아는데 그렇게 까지 팔꿈치로 찍듯이 밀어서 사람 담구듯이 농구하는게 그게 과연 옳은 건가요?

심지어 그런 더티 플레이를 하는데 거의 다 상대방 선수 파울이 불리더라구요;; 이건 무슨경우죠 대체?

리바 잘 따는거 알겠지만 그 리바 중 절반이 팔로 밀고 따내는데 이정도면 연맹에서 봐주기 하나 싶기도 하네요

이쯤되면 저거 말고도 파울성 플레이가 많아서 저런건 눈감아주는건지 참 아이러니 하네요

유영주 전 감독도 그렇게 페어플레이 하라고 지시 했었는대도 감독이 바꿔어도 나아지질 않네요 그냥 타고난 킬러 본성이라 생각되나요?

그리고 유독 BNK는 플레이 자체가 비매너 더티 플레이가 많아요 2라 하뱅전은 유독 더 심했구요

이소희 선수 태클에 걸려 넘어진 신지현 선수 비디오판독 돌려봤으면서도 다행히 부상은 없었지만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였는데 그게 파울이 아니라고요?

그런식으로 넘어져서 박지현 선수 태클에 김연희 선수는 십자인대 파열로 아직도 재활중입니다

팬들이 심봉사로 보입니까? 심판분들 BNK 더티 플레이에 파울에 제대로 좀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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