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좋아하는 팬으로써 오늘 국민은행 하나은행 경기에서 국민은행 감독이 선수
기용에 대해서 이해 할수없습니다 정규리그 순위가 결정된것도 아닌데 1쿼터점수많이 차이
난다고 해서 2쿼터 3쿼터 주전 아주 잠깐 쓰고 4쿼터는 주전이 아예 안나왔습니다 점수가 30득점에서
10점 초반까지 따라 왔고 시간은 7분이상 남았는데도 주전을 쓰지 않는것은 이해 할수 없고
여자농구의 수준을 떨어뜨리고 또한 승부조작 의심까지 받게 되서 여자농구 이미지을 훼손
하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 남자농구 전창진감독과 강동희 감독 승부조작 사건으로
남자농구가 위기에 빠진적이 있다는 것을 기억 해야합니다 그래서 여자농구연맹에서 오늘 경기
국민은행과 하나은행 경기를 철저하게 조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