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KB vs BNK의 경기 중 박지수 선수 코 쪽 부상은 안일하게 방관한 심판들의 잘못이다.
진안 선수로 팔로 휘감고 들어가는 것을 파울로만 짤랐으면 진안선수 머리에 박지수 선수 코가 부딪혀서 다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명백한 파울이였는데 대체 왜 불지않고 골을 인정하였으며 파울을 주지 않은것인가?
대체 왜? 모든 판정이 박지수 선수한테만 관대한 것인가 진짜 욕이 나올 정도로 보는데 화가 나네요
키 크고 체격 좋으면 팔 막 쓰고 팔꿈치 휘두르는거에 당하고 그래도 되는거에요? 박지수 선수는 다쳐도 된다는 거에요? 그게 당연하다고 파울 안부는 겁니까?
저번에는 김연희 선수가 패대기 쳐서 넘어져서 못일어 나니까 일어나라고 손가락 까딱거리고 플라핑 하는 사람 취급을 하더니
이번에는 팔을 휘감아도 파울도 안불어주고 김소니아 선수 팔꿈치 쓰는것도 안불어주면서 진짜 대체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선수 방관하고 보호 안해주는겁니까? 심판들이 못봤으면 그만이에요? 1명도 아니고 3명이나 있으면서 대체 뭐해요? 그걸 못본다고요?
본인들이 못본건 나중에 오심이다 이러면 그만이에요? WKBL 심판들 수준 너무 처참해요
그리고 경기 조작할 생각 하지마세요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