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선수 더티플레이 허슬을 가장한 위험한 플레이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가만 놔둬서는 안됩니다.
자칫 잘못하면 박지수 선수 선수생명에 크나큰 지장을 줄뻔했던 행동입니다.
만약 체중을 실을 몸이 바깥쪽 다리였다면 김연희 선수처럼 큰 부상을 당할 위기였습니다. 안쪽다리였기에 그나마 무사한게 천만다행이지요
그리고 선수가 다쳤는데 안일하게 하이파이브를 하는게 맞는건가요?
50번을 돌려봐도 이해가 가질 않네요 고의가 아니라면 일말의 가책으로 표정이라도 당황해서 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당당하잖아요 마치 김단비 선수가 고의로 엄서이 선수 팔꿈치 날린것처럼요
저런 선수는 본보기를 보여야 합니다. 다시는 저런 행동 위험한 플레이를 못하게끔 연맹은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