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은 박지현선수에 의해 다쳤고 1/26 또 박지현 선수때문에 박지수 선수가 다쳤습니다.
이번에도 고의는 아니였다 하시겠죠? 저는 그에 대해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수 선수 수비하는 선수들 그 어느 누구도 박지현 선수처럼 수비하지 않습니다. 리그에서 박지수 선수를 가장 많이 매치되었던 김정은 김한별선수도 그런식으로는 수비하지 않아요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 선수는 제가 볼 땐 본인이 뒤에서 본인이 가격 한다는걸 자각이 없어요 같은 행동을 매번 반복하고 선수에요 다치게 하고 상처받은 표정 억울한표정 그게 다에요
같은 일이 2번이나 한달안에 같은 선수에 의해 일어나니까 더이상 참을수가 없네요 청주체육관 폭동 안일어난걸 다행으로 알아야 합니다 박지현 선수는
이번에도 자세히 보면 박지수 선수가 박지현 선수 발을 발고 넘어지셨다고 해설하셨는데 전 집에 돌아와서 같은부분을 100가까이 봤습니다. 박지수 선수가 발을 디딜 때 박지현이 박지수 종아리 부분을 칩니다 그러면서 발목이 꺾입니다.
이런 선수랑 같은팀 아니고는 누가 같이 농구하고 싶겠어요 1/9 1/26일 같은 똑같은 뒤에서 무의식적인 행동이 또 나왔습니다
이래도 박지현선수는 잘못이 없습니까? 고의가 아닌게 아니라고 느끼는게 정상적인 자리싸움이라면 다리를 피해서 발을 빼야하는건데 박지현 다리는 오히려 박지수를 향해있습니다. 항상 이런식입니다.
매번 위성우 감독님이 수비하는거 저렇게 하라고 가르치나요? 김정은 선수한테 수비하는거 다시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
언제까지 저렇게 사람잡을 수비를 할지 벌써부터 두렵고 무섭습니다. 저한테 악플이라고 하시기 전에 저 선수 수비법이 얼마나 잘못됐는지 따끔하게 한마디씩 하시죠
또 상처받을까봐 트라우마 생길까봐 못하실거 같긴 한데 저 선수때문에 다치는 선수 트라우마는 생각 안하십니까?
제가 볼 땐 팔꿈치 사용보다 위험한게 뒤에서 비겁하게 발 집어 넣는거랑 저런식으로 뒤에서 무릎으로 닿는 행동이라고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