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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여자농구의 미래가 달렸다.

우리여자농구는 84년 LA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면서 정말 80~90년대 남자농구보다 더 큰 인기를 얻었던 스포츠 종목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인기가 식어갈때즈음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4위를 하면서 다시 여자농구의 열기를 올리는듯 했으나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세계8위답지않은 정말 답답한 농구를 하면서 점점 있던 팬들도 없어지고있습니다
2006년에는 중요한 대회가 2개나 있습니다.
아시안게임과 여자농구 세계선수권이죠..
이 두가지 대회에서 적어도 메달을 따야지 인기를 다시 회복할수있을것이라고 봅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시안게임에선 메달못따도 정말 세계선수권에서는 최소한 8강안에는 들어가야 한다고 느껴집니다 .
정말 2006년 여자농구가 다시 인기를 회복할지 아니면 더더욱 인기가 없어질지 .. 물론 여자농구 힘든 상황입니다 .
우리나라 사람들중에 여자농구전성기를 이끌었던 박찬숙,성정아등 정말 이런 80~90년대 스타들은 정말 40대 정도라면 모두가 알정도 입니다.
하지만 요즘 WNBA 진출도 가능한 변연하선수
과연 얼마나 알고있을까요 ?
제발 제발 큰 국제대회에서 메달을따거나 4강안에 들어갔으면 합니다.
물론 화끈한 공격농구로서 관중들의 시선을 끌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남자농구보단 공격농구가 안된다는건 현실이죠 .
남자농구보다 인기를 얻을려면 일단 여자농구가 세계선수권에서 꼭 메달이나 4강안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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