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대회에서 동주여상이 5년만에
우승하며 훈훈한 후배사랑이 화제가 되고있네요
동주여상출신 wkbl선수들이 어려운여건에서
훈련하는 후배들을 위해 2006여름리그가
시작되기전 후배들에게 여름슈팅복과 트레이닝복을
선수단 전원에게 선물해주었다고 하네요
얼마나 훈훈한 후배사랑인가요??
박정은.변연하.이언주.강영숙.김분좌선수가
그 주인공들입니다...
프로농구의 간판스타들 답게 후배사랑하는 마음도
바다보다 넓습니다...
이번에 우승한 후배들을 위해 박정은.변연하선수가
아이스크림으로 한턱쏜다고 합니다...
두선수 차례이라고 합니다...
억대연봉스타선수들이니 푸짐하게 한턱쏘겠죠
동주여상출신 프로스타들 후배사랑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