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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농 역대 국대 드림팀

역대 국가대표 드림팀을 뽑아 봤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글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센터: 박찬숙(숭의여고,태평양화학) 말이 필요없는 선수죠.국제 대회
는 물론이고 무적함대 태평양화학35연승의 주역

파워포드: ~ 정선민(마산여고.국민은행)공격,수비,리바운드,어시스트
에 모두 능한 선수죠.요즘은 3점 슛도 가끔씩 넣기도하고.
" ~ 성정아(삼천포여종고.삼성생명)일대일 패싱능력이 뛰어
나고 박찬숙 선수와 호흡이 넘 잘맞았는것 같았음.수비,
공격에 능한 만능 플레이어
(한 선수만 포함 시키기엔 둘다 훌륭한 선수였음)

스몰포드:김화순(동주여상,동방생명)피봇 플레이어의 일인자.아직 이
선수를 이을만한 재목감이 없는것같아요.별명은 꽃사슴으로
농구를 예쁘게했음.넘 좋아하던 선수였음

포인트가드:박양계(동주여상.한국화장품)그 당시 어시스트의 천재라
는 수식어가 붙었음.80년대초 세계선수권 브라질과의 경
기에서 지고 있던 경기를 경기종료 12초전에 가로채기 해
서 역전에 성공한 경기가 아직 생생함

슛팅가드:최경희(은광여고.동방생명).별명이 작은탱크.3점슛이 일품
이고 작은키에 다람쥐처럼 굉장히 빨랐음.개그우먼 김신영
하고 많이 닮았음


대부분 80년대 멤버들인데 이 선수만으로 미국팀과 겨룰만한 실력
으로서 지금은 여농의 인기가 시들어서 안타깝고 그러네요
80년대는 중국과 경기가 있는날이면 선수도아닌 본인은 하루
종일 긴장을 하고했던 기억이나요.그 시절로 돌아 갈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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