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금호팬입니다.

유영주해설위원님이 신정자선수와 잘알고 지내는 사이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오늘 신한은행전을 대패하면서 신정자선수가 굉장히 스스로 자기질책과함께 어떤 굉장한 심리적압박감에

빠져있는것 같아보입니다.

유영주해설위원님은 국내여자농구스타였으면서 대표팀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던 분입니다.

사실 금호팬마음같아서는 유영주해설위원님이 금호코치로 내정되어서

선수들에게 많은조언과함께 선수들에게 많은가르침을 주엇으면하는 바램이 큽니다.

신정자선수는 장차앞으로 한국여자농구를 이끌어갈 재목입니다. 행여 지금처럼 심리적압박감과 필요이상의

자기자책감에 빠져 여자농구팬들이 원치않는 모습으로 변할까 걱정이 많이됩니다.

유영주 해설위원님이 꼭! 신정자선수를 만나서 대선배로써 많은조언과 가르침으로 신정자선수를 다시좋은모습

으로 보일수있게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