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인대애나 피벌스에 무려 4명씩이나 한국 무대를 경험한 선수들이
있었다..
나는 이것을 보고 깜짝 놀랏다
우리은행을 우승 시켜놓은 타미카 캐칭
지금 우리은행 소속인 켈리 밀러
금호생명을 우승시켜놓은 디애나 잭슨
마지막으로 캐트 슈마커가 있다..
무려 4명의 한국 무대를 경험한 선수들이 인디애나 피벌스에 포진되어
있었다..
이 시즌이 끝나 켈리 밀러가 WNBA로 돌아간다면 4명의 선수들이 모여서
한국에 대해 말을 많이 할거 같다..
그리고 한국 용병이 WNBA의 수준급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너무 기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