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에서 툭하면 속공시도에 수비수가 끊었던 파울...
여자농구에서도 서서히 보이더군요!!
이거 룰을 개정해서 속공시에 파울로끊으면 고의적파울을 인정해서 자유투와 공격권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시즌 어느때보다 총재님의 노력과 그리고 각팀의 공격농구가 진행되면서 재미를 더해가고있습니다.
아직까지 각구단이 흑자를 내는정도의 가시적인성과는 아니지만 서서히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있습니다.
다방면으로 여자농구사업을 구상해서 팬들에게 강하게 어필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정도는 온라인 프리스타일 농구게임에 여자농구선수들의 캐릭터를 봤으면 좋겠고
더욱더 각프로팀의 연고지역 홍보를 게을리 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선수들이 팬들의 사랑을 그리워하고있습니다.
좀더 팬들이 많아져서 여자농구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었으면 하는 농구팬 바램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