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는 몸이 생명이라 생각이 드는데 어제 시합에서 분명히 케칭에 행동은 고의적인 반칙인데 심판들은 무엇을
했는지? 여자농구가 작년보다 관중수가 조금 늘어 가고있는데 그런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여자농구 발전을 위헤서라도 그런행동은 심판들이 어떤 판정이 나와서 관중들에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을 시켜주어야하는데.......
분노한 관중들에 소리을 못들었는지요? 여자농구을 위헤서라도 어떤 조치가 있어야하고 모두가 반성 해야 할것
같읍니다,현명한 판단이 있기을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