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2일<금> 삼성vs우리 경기를 보신분들은 어느 정도 몇몇 심판들의 질이 떨어짐을
느껴을거라 생각합니다. 캐칭이 변연하에게 무자비한 파올을 범하는 행동을 보고도
그냥 게임을 진행시키는 행동을~~ 이로인해 삼성은 우리은행에게 1승을 헌납하게 되었지요.
* 2월6일<화> 오늘도 함량미달인 심판들의 잔치날이라 생각하는군요. 캐칭의 파올을 보고도
그냥지나치는 것은 물론이고, 3쿼터 전주원의 정당한 플레이를 심판은 훼슬을 불러 게임의 흐름을
우리은행쪽으로 유도를 했지요.
* 이러한 상황에 길들여진 우리은행의 한선수<김uk>는 교묘하게 심판의 눈을 속이며 팔꿈치로 얼굴을
강타하게 되었지요. 이를 본 신한은행 감독은 강하게 심판에게 어필을 하여 테크니컬 파올을 얻게 되면서
게임의 흐름을 신한은행쪽으로 전환하게 되지요.
# 한국여자프로농구 심판님들 제발 수준 떨어지는 경기를 진행하지 마세요. 작금의 관중들도 경기를 보는 눈이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는걸 알았슴 합니다. 또한 농구경기의 흐름과 룰 정도는 알고 있답니다. 제발 부탁하니 앞으로는 편파적인 경기를 진행하지 않았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