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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주영 그는 국민은행의 선수일뿐 아니라 한국의선수다. 박명수 짱나!!

신인이라서 그런지 자신감 있는 플레이가 부족하다.
감독은 자신있는 플레이를 독려하고 슛도 많이 던질수 있게 하는듯 하다. 특히 이문규 감독은 선수조련방식은 다른 감독을 능가한다.
앞으로도 곽주영 선수한테 많은 자신감과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훗날 중국을 꺽을 기둥이 될테니..
물론 정미란도 함께 이겠지
그런데 제발 박명수 감독만 국대감독이 안되면 우리 여자 농구가 이렇게 형편없이 되지는 않을텐데..
이문규감독이 만들어놓은 세계4강을 박감독이 전패최하위 국가로 만들었다. 정선민이 없었다고 핑계대겠지..짜증나..
아시아선수권에서도 일본한테 지는 감독이 반성은 안하고...
하여튼 그가 선발한 선수로 경기하면 일본한테도 많이 졌다.
이종애 원포스트로 하다가 진거 생각 안나나?
짜증나 능력은 없으면서 외국인용병(캐칭 등..)잘 데려와서 우승하고 그래서 국대감독되고..짜증나 말도하기 싫을만큼
상대편 선수 일부러 때리라고 시키는 감독이 그게 사람이냐?
농구인도 아니다 그런사람은..박정은 변연하 얼마나 국가대표팀에 들어가기 싫었을까 그런사람 밑에서 경기해야 하니 그들의 고통이 얼마인지 가히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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