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여고인이여.. 왜 이러3 작성일 2007-11-11 작성자 chul**** 조회 1269 추천 0 신고 0 기대를 한 몸에 받던.. 곽주영, 김지현, 정미란.. 드래프트 매년 1~2순위로 됐던 삼천포 여고인들이.. 해가 갈수록.. 저무니.. 참 맘이 아픕니다. 김유경은 좀 괘아을래나.. 쥐발.. 힘들 내셔서.. 여고 명성을 살려주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