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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보다 값진 준우승...........

그래도 올해의 준우승은 왠지 아쉽지가 않더군요.
다른 해는 참 마음이 우울했는데...
올해는 왠지 우승 못지 않은 준우승이었답니다..
준비 잘하셔서 여름리그에 다시 화이팅하자구요..
글구 여기저기서 삼성 3인방 트레이드소리도 나오는데,
3선수는 영원히 삼성에 있었으면 좋겠는데...
저의 바램이기는 하지만......
오늘은 푹 쉬시구요....
삼성의 영원한 팬이 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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