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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무슨 용섭니까?

자기가 한일에 대해 반성을 해도 모를판에 인터뷰할때 보셨습니까?

그뻔뻔함 잘못을 모르겠다는듯한 그 행동

참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무슨 폭력사태가 일어납니까?

농구이렇게 해서 사람들 많이도 유치 하겠습니다. 한명더 모으려고 노력하는 판국에

지금 이일로 사람들 기대가 하늘에서 바닥으로 내려 앉겠습니다.

앞으로 이런모습 계속 보이면 참 농구 자주 보러 가겠습니다.

자식데리고 농구보러 갔다가 싸움만 구경하다 오는꼴이니 뭡니까 이게

그리고 설령 순간 욱한 그 기분 못이겨서 때렷다해도 인터뷰는 모든 국민이 다 보는데

거기에 잘못도 인정못하고. 끝까지 자기가 잘햇다는듯이 그따위로 말해버리면

어이가 없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어. 용서. 저에겐 아무런 권한이 없지만 팬으로써

정말 농구 싫어집니다 여자농구 사랑하는 한 팬을 잃엇다 생각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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