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의 영입이 참 다행이다.
정선민이 윌리엄스로 인해 한결 편하게 슛에 전념할수 있었지만
윌리엄스가 주춤하는 사이에 점수차가 10여점대로 벌려 진 것을 보면
아직도 정선민을 뒷받침 만할 선수가 없다는 점이 안탑갑다
여전히 곽주영이 해줄 목을 못해주는 반면 한재순 김분좌 김진영 등의
식스맨들의 활약이 이 팀승리에 결정적일때 보탬이 됬지만.
이게 깜짝 활약인지 아님 꾸준히 해줄지 는 지켜봐야 하겠다.
이기긴 했지만 뭔가 몇%부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