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2005 시즌 가드가 힘들다

박정은,이미선,변연하,이언주 등 우리 여자농구의 국보급 가드라고 할수 있는 선수들이 연속으로 부상을 당하고 있다.. 다행히 박정은 선수는 지난시즌에 회복을 한뒤 지금은 열심히 뛰고 있지만 아직도 무릎에는 붕대를 감고 있는 실정이다. 변연하선수도 강윤미 선수와의 충돌로 약한 부상이지만 출전시간이 적어지고 있어 문제이기도 하다 ., 또한 여자농구의 4대 포인트가드라고 한다면 전주원,김지윤,김영옥,이미선 일것이다 . 근데 이미선선수가 부상을 당하다니.. 이번시즌은 뛰기가 힘들 것이다. 또 우리나라 대표 슈팅가드 이언주선수 삼점슛 499개를 맞춰놓고 부상으로 재활을 하고 있다.. 이렇듯 2005시즌은 유독 가드 부상선수가 많다.

하여튼 .. 빨리 낳아서 우리의 여자농구대표팀의 가드부재가 없기를 바랄뿐이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