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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들이 등촌동에 있는 wkbl건물에 있다고 하죠?

계란을 쳐 집어 던지든가..
안경이나 렌즈를 사다주던가..
파울아니라는 입을 묶어버리고 싶네요..
정말 이렇게 중요하고 큰 경기에 그걸 판정이라고 하는건지..
심판합의는 왜 안하나요?
아무튼 여농 진짜 갈수록 산으로 가는군요..
올해 8월에 체코에서 세계대회가 열린다구요?
정말 응원 많이하겠네요...
이런식으로해서,,,
세계대회에 오늘 심판 세명 보내시죠?
아마 국가 망신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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