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언론사에서는 여농을 바라보는 시각이 세가지 정도로 나뉩니다...
1. 이변없는 여농 이대로 좋은가.... 또 신한 vs 삼성
2. 오심으로 얼룩진 코트.....결정적인 오심으로 챔프전 진출팀 가려져...
3. 오심으로 변질된 코트.....여농팬들 뿔났다
( ↑↑ 위 세가지가 몰 의미하는 지는 연맹측에서 더 잘알고 있으시라 믿습니다. )
물론 차차 잊어지겠구... 이러다가 2010년 10월이 돌아오면 2010-2011시즌을 연다고 홍보하시겠죠?
물론 여농 볼사람은 볼것이구 아님 말것인데...
이런식으로 라면 결국 여농팬들은 차츰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국제경쟁력이 있다고 자부하시면서 이렇게 운영하시나요?
인정하십시요.
사과하십시요.
달라지십시요.
안그러면 여농은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져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