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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요? 체....

징계로 끝?
그럼 다음번 오심일때도 징계 내리고 끝낼모양이네요
그럼 이런일이 반복될 뿐 개선되지는 않을거 아닙니까?

궁극적인건 그런게 아니지 않나요?
오심을 줄이는거... 심판의 수준을 높이는게 중요한거지....
유감을 표현하고 사과을 말이 다가 아니라
앞으로 이런 심판들의 어떠한 교육을 통해 얼마만큼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 등등의
장기적인 예방 방지책을 내 놔야지
당장에 징계하고 사과문 올리는 것으로 끝낼거면 누가 못합니까?
사실 연맹에서 심판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지 그리고 어떠한 방식으로 어떤 교육이 진행이 되는지도 사실
신뢰할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몇년을 변하지 않고 이 수준을 유지하기도 힘들겁니다

시야가 정말 이거밖에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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