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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신뢰를 잃고 있는 WKBL

플레이오프 3차전 심판 오심으로 삼성생명과 KB국민은행을 바보 만들어 놓고도 관련심판 1명은 무기한 자격 정지, 2명은 견책 처분 하고 어물정 넘어간것도 모자라 또 심판 때문에 말 나오네요...

신한 독주 핑계대고 외국인 선수 재도입... 지금 제정신 입니까? 그러면 신한은 외국인 선수 안 쓰나요?

그러면 신한 독주 더 심해지고 국내선수들은 용병 들러리 전락... 여자농구 국제경쟁력 추락... 중고교 여자농구 공멸...

정말 볼만 하겠습니다.

시즌 중에 뒷돈 파문 터지고도 어물정 넘기기...

WKBL 관계자분들 지금 제 정신 입니까? 얼마나 또 터져봐야 정신차릴 건가요?

지금 외국인 선수보다 외국인 심판과 WKBL 집행부부터 해야 할 것 같네요.

총재 이하 전무이사, 심판위원장, 사무국장과 모든 심판들 이번시즌 끝나고 모두 물러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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