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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는 신생팀이 2팀이 생길지 모른다는데...

어제 여자프로배구 결정전이 끝났습니다.
시간이 있어 재방송을 끝까지 시청했는데
KT&G팀이 우승으로 끝이 났는데
박미희 해설위원이 내년에는 6개팀이 경기를 하게되니
더 흥미로울것 같다는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지더군요.

그래서 자세한 내용을 찾아보니 선교목적으로 한 배구팀이
김철용감독으로 탄생된다는것과
IBK기업은행팀이 창단을 준비중이라고 하더군요.

여기에 은행팀은 여자농구 아닌가요?
총재님 IBK기업은행을 여자농구로 바꿀수 있도록
힘써보시지요?
여농도 이런 즐거운 이야기 없습니까?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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