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쇼트트랙, 검찰보다 WKBL이 더 심하군요...

시상식 당일에도 막장드라마를 찍더니 이번 FA때도 막장드라마를 찍어주시네요...

이번 막장드라마 주연은 금호생명이네요... 제작 및 기획, 대본은 항상 WKBL이고...

선수가 금호생명 구단의 장난감 인가요?

자기들이 계약 못 하니까 선수 의사 무시한 일방적 트레이드로 특정팀 못 보내겠다...

그 특정팀에 보상선수로 빼 올 선수 없어서 그러는 건가요?

금호생명 구단 관계자와 감독, WKBL 관계자분들은 입 있으면 해 보시죠...

지금 상황 보니 제2의 박은진 선수 사건 나오겠네요...

금호생명 감독 프로필 보니... 할 말 안나오네요... 성추행 감독 밑에서 코치 하셨으니... 그 감독 밑에서 그런 것만 배우셨나요...

덕분에 죄 없는 금호생명 선수들만 욕 먹게 생겼네요...

기사에 WKBL측에서 하는 말 보면 이런 말 생각나네요...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물의 일으킨 모 연예인이 이런 말 했죠... 술은 마셨지만 음주 운전은 하지 않았다.

WKBL 관계자분들 지금 장난하십니까? 이미 2년전 시사기확쌈에서 윗분들 인권의식 그대로 드러났는데 또 다시 봤네요...

요즘 쇼트트랙도 막장드라마 찍어주시고 검찰도 막장드라마 찍고 있는데 WKBL도 여기에 합류하셨나요?

검찰의 막장드라마 중 일부가 어제 PD수첩에 나왔더군요...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