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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색이 짙네요...

초반 박정은 선수와 변연하 선수의 쌍포가 터지면서
경기 주도권을 잡으며 23:15로 많이 앞서갔는데...
박정은 선수가 미끄러운 플로어에 부상을 당하면서
분위기가 급냉각 되면서 10점차 이상 점수차가 나네요...

오늘은 정선민 선수의 야투도 조금 떨어지고...
김계령 선수는 박스아웃을 안해주네요 ;;
김단비 선수의 단비같은 득점도 없고...

고군분투하는 태극낭자들...
마지막 경기는 부디 끝까지 최선을 다해 승리해주세요...

그리고 박정은 선수... 큰 부상 아니길...
내일 선발라인업 11번이 자랑스럽게 올려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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